제3기 고창군청 류영록 노조 위원장 당선
61% 지지 얻어 3기 위원장 당선, 부위원장 조명옥씨
"투명한 노조운영으로 조합원 권익보호에 앞장설 터"
입력 : 2009. 01. 11(일) 13:57
고창군청 제 3기 노동조합 위원장에 류영록씨가 61%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제 3기 고창군청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에 류영록(47·행정 6급)씨가 당선됐다.

지난 9일 전자투표로 치러진 제 3기 위원장 선거에서 류 후보는 총 521표 중 319표를 얻어 202표를 얻은 김병옥 현 위원장을 117표차이로 앞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신임 류 위원장은 “투명한 조합운영과 적극적인 조합활동으로 조합원들의 권익을 대변하는 고창군청 노종조합을 만들어 가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류 위원장은 제 2기 노동조합 사무국장을 역임하고 조합비 인하 및 조합비의 투명한 운영을 공약으로 내세우며 이번 3기 위원장 선거에서 조합원들의 지지를 이끌어 냈다.



이와함께 부위원장에는 단독 출마한 조명옥(보건 7급)씨가 찬반투표를 통해 80%의 지지를 얻으며 3기 부위원장에 당선됐다.

제 3기 위원장 및 부위원장의 임기는 2년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사회단체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