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병원 12억 3,750만원에 석천재단으로 최종 낙찰
석천재단 관계자 "리모델링 후 제 2의 고창병원 개원에정"
입력 : 2009. 01. 08(목) 14:13
고창제일병원이 4차 경매에서 의료법인 석천재단(이사장 조남렬)에 최종 낙찰됐다.

낙찰자의 인수포기로 재경매 물건으로 나온 제일병원은 지난 7일 정읍지원 경매4계 4차 공개경쟁입찰에서 최초 감정가 22억원의 46%인 12억 3,750만원에 최종 낙찰됐다.

석천재단은 이날 경매에서 단독으로 입찰에 참여 입찰 최저가격 10억 8,000만원보다 약 1억 5천만원가량 높은 금액을 써내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

고창제일병원의 최초 감정가는 22억 700만원이였으나 1차 경매에서 입찰 포기로 인한 1차 유찰로 최저가가 15억까지 하락했으며 이후 또한번의 유찰로 제일병원의 최저 입찰가격은 10억원대로 하락했다.

한편 석천재단 관계자는 "병원인수가 완료된 후 리모델링을 통해 제 2의 고창병원을 개원할 계획중이며 개원과 함께 이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낳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인수 후 계획을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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