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고창종합병원 송년회
입력 : 2008. 12. 31(수) 13:23
지난 12월 26일 고창종합병원(병원장 조병채, 이사장 조남열)은 2008년을 마무리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송년회"를 개최하였다. 1부 시작에 앞서 총 9개팀이 4개의 팀으로 나누어 팀별 부스를 만들어 팀 홍보 활동 및 간단한 게임을 통하여 송년회의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하였다.

그랜드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송년회는 1,2부행사로 진행되었으며 1부에서는 2008년을 돌아보고 2009년 희망메세지를 전하는 영상상영을 시작으로 각종시상과 조병채 원장, 조남열 이사장의 인사말로 진행되었다.

2부는 만찬이 끝난 후 "SKC 교육원 전문 레크레이션 강사 '강철'"의 진행으로 다양한 레크레이션 및 병원직원들의 노래자랑, 워킹컨테스트등이 이어졌다. 이를 비롯하여 각 팀에서는 그동안 갈고 닦아온 장기를 뽐내며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렀다.

조병채 병원장은 "2008년 여러분과 함께 해 더없이 기쁘고 병원을 위해 아낌없는 노고와 그동안 이룬 성과에 감사를 드린다."며 2009년에도 지역의 의료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부탁했으며 무엇보다도 직원들의 건강을 염려한다는 말을 전하였다.

이번 송년회는 다양한 행사 프로그램과 전직원이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는 송년회를 준비하여 많은 직원들이 뜻깊은 송년회를 보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송년회에서는 불우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전 직원의 물품을 기증받아 불우이웃돕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바자회"가 첫회로 실시 되었다. 판매수익금과 같은 금액을 조남열 이사장은 기부하기로 하여 그 훈훈함을 더 하였고 불우이웃성금은 12월 말 기증될 계획이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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