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노회현 교사 최우수발명교육지도강사 선정
입력 : 2008. 12. 29(월) 10:18
고창교육청 삼인발명교실 노회현(33) 교사가 특허청 선정 대한민국 최우수 발명교육지도강사로 선정됐다.

고창교육청은 ‘한국발명사랑연구센터(킬스·Korea Invention Love School)’ 설립자인 노 교사가 오는 30일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국제회의장에서 최우수 강사상을 수상했다.

노 교사는 학생과 복지시설 원아들을 대상으로 발명교육을 통해 지금까지 총 400여건의 특허를 등록시켰고, 해마다 100여차례의 외부강의를 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

노 교사는 지난 연말 대한민국 신지식인상을 최연소로 받았고, 올해 초에는 한국기록원에서 검증하는 대한민국 발명교육분야 최다 기네스기록에도 올랐다.

또 올해 발명의 날에 개관한 ‘킬스(www.kils.or.kr)’ 설립 6개월 만에 대한민국발명전, 전국발명체험수기공모전, 대한민국 발명콘텐츠공모전에서 모두 5명이 전국대회 입상의 쾌거를 올렸다. 내년도 실시되는 2009학년도 전북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예선에서도 ‘킬스’ 회원 전원이 예선에서 통과했다.

이와 함께 학생무료변리제도를 이용해 현재 대한변리사회에 ‘킬스’ 회원 모두가 산업재산권(특허)을 취득에 필요한 신청접수가 완료된 상태다.

노 교사는 “대한변리사회에서 킬스 회원들이 낸 아이디어가 특허 취득에 적합하다고 판단해 이번 신청을 접수해줬다”고 말했다.

한편, 특허청 발명교육센터 임직원 24명은 지난 18일 노 교사가 특허청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발명으로 둥근 세상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 전북 아모스 요엘원을 방문해 ‘에어로켓 만들기’, ‘마우스 트랩카 만들기’, ‘학습용 골전도 헤드폰 만들기’ 등 다양한 발명체험활동을 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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