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농협, 독거노인 동절기 난방비 지원
고창읍, 우성웨딩타운부페(대표 임세환)씨 성금 100만원 기탁
입력 : 2008. 12. 24(수) 14:04

고창농협협동조합(조합장 유덕근)는 23일 동절기를 맞아 고령의 독거노인 노인분들의 겨울철 난방을 위하여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고창읍에 지정 기탁했다.

성금은 10명의 대상자에게 각각 10만원씩 지원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함께 했다.

류덕근 고창농협협동조합장은 “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인하여 불우노인들이 체감하고 있는 어려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며 작은 성금이라도 독거노인에게 지원하고 앞으로도 어르신의 어려움을 두루 살필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농협은 매월 독거노인과 결손가정 45세대에 반찬봉사, 이·미용봉사 지원, 동절기에는 김장김치(25㎏들이,103통)와 백미(20㎏,103포)를 경로당과 복지시설에 매년 1,150만원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는 활발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어 농촌지역의 복지 파수꾼으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와함께 고창읍에서 우성뷔페타운을 운영하는 임세환 대표도 이날 조손가정들의 교육부담에 대한 경제적인 어려움을 알고 성금 100만원을 기탁 5세대 아동들의 교육비지원에 써달라며 읍사무소에 기탁했다.

임세환씨는 현재까지 5년 이상 총 500만원을 불우가정을 위하여 성금을 기탁해 오며 훈훈한 지역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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