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교회, 여성의용소방대 사랑의 성금 기탁
입력 : 2008. 12. 18(목) 14:29
고창군 대산면 대산교회(목사 김광빈)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2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대산교회 주최 사랑의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 200만원을 지난 12일 대산면사무소에 기탁했다.
대산교회는 평소에도 어버이날을 맞아 효도잔치 등을 열고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또 대산여성의용소방대(대장 장영숙)도 이날 생활여건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회원들이 모은 성금 30만원을 기탁하고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었다.
대원들이 마련한 성금은 지역내 독거노인들과 차상위계층에 각각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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