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복분자주 매출 급성장
지난해 300억원에서 올해 400억 전망, 후발업체 급성장도 한 몫
지속적인 마케팅과 지원관리로 제2의 성장기 맞아##
지속적인 마케팅과 지원관리로 제2의 성장기 맞아##
입력 : 2008. 12. 10(수) 08:56
고창복분자주가 지난해 300억원대에 머물던 매출액이 경기침체로 인한 소비둔화에도 불구하고 올해 말 기준 400억원대 이를 것으로 전망돼지역경제 동력산업으로 선도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들어 고창지역 업체들만의 시장이었던 복분자주 시장이 지난 2004년도에 보해복분자주 등 타 지역 업체들의 시장 진입에 따른 경쟁심화로 지난해까지 어려움을 겪어 왔지만 고창군은 복분자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후시설 개선 사업(국비 4억 5천만원)과 전라북도의 식품클러스터 육성정책의 일환인 시설 규모화·현대화사업을 유치하는 등 품질고급화, 차별화를 위한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하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대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군 관계자는 “복분자의 종가인 고창지역 복분자주 9개 업체들의 매출이 지난해 300억원에서 올해는 총 400억원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제2의 성장을 위한 재도약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창복분자주는 흥진을 비롯해 동백, 선운 등 선발업체들을 중심으로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최근부터는 지역과 중견기업이 함께 투자한 국순당과 배상면주가 등 후발업체 또한 시장진입에 성공, 뚜렷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더불어 주류업체의 고창산 복분자 사용이 지난해 536톤에서 올해 953톤으로 늘어나는 등 지리적 표시제 시행으로 인한 생산농가의 가격안정세로 들어서면서 복분자 생과 판매도 두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지역경제 원동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에따라 고창군은 복분자 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복분자특구지역내에 올해부터 528억원을 투입, 복분자 연구소·테마파크·농식품산업단지·관광빌리지·황토테마파크 등이 어울어진 생산·가공·유통·관광을 복합한 고창복분자타운을 조성해 복분자의 종주지역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다지며 대한민국의 복분자산업의 성장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내년부터는 품질관리 인증시스템을 도입하여 고창산 복분자를 사용하여 만든 최고급 제품에 대해 ‘선연’ 공동브랜드로 인증, 유통함으로써 고급화와 차별화를 통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고창뉴스
특히 최근들어 고창지역 업체들만의 시장이었던 복분자주 시장이 지난 2004년도에 보해복분자주 등 타 지역 업체들의 시장 진입에 따른 경쟁심화로 지난해까지 어려움을 겪어 왔지만 고창군은 복분자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노후시설 개선 사업(국비 4억 5천만원)과 전라북도의 식품클러스터 육성정책의 일환인 시설 규모화·현대화사업을 유치하는 등 품질고급화, 차별화를 위한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하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대책을 꾸준히 추진해 온 결과로 풀이된다.
군 관계자는 “복분자의 종가인 고창지역 복분자주 9개 업체들의 매출이 지난해 300억원에서 올해는 총 400억원 내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제2의 성장을 위한 재도약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창복분자주는 흥진을 비롯해 동백, 선운 등 선발업체들을 중심으로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최근부터는 지역과 중견기업이 함께 투자한 국순당과 배상면주가 등 후발업체 또한 시장진입에 성공, 뚜렷한 성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더불어 주류업체의 고창산 복분자 사용이 지난해 536톤에서 올해 953톤으로 늘어나는 등 지리적 표시제 시행으로 인한 생산농가의 가격안정세로 들어서면서 복분자 생과 판매도 두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지역경제 원동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이에따라 고창군은 복분자 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복분자특구지역내에 올해부터 528억원을 투입, 복분자 연구소·테마파크·농식품산업단지·관광빌리지·황토테마파크 등이 어울어진 생산·가공·유통·관광을 복합한 고창복분자타운을 조성해 복분자의 종주지역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다지며 대한민국의 복분자산업의 성장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내년부터는 품질관리 인증시스템을 도입하여 고창산 복분자를 사용하여 만든 최고급 제품에 대해 ‘선연’ 공동브랜드로 인증, 유통함으로써 고급화와 차별화를 통한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