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읍, 소외계층에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자체프로그램 개발로 소외계층 현장방문 호응
입력 : 2008. 12. 08(월) 09:20

고창읍사무소(읍장 이정택)는 동절기를 맞아 12월 한달 동안 군내 저소득 144대 소외계층 224명에 대하여 시설물 및 생활여건을 일제 점검하는 소외계층 따뜻한 겨울나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소외계층 겨울나기 사업은 읍사무소 직원들이 자체 점검반을 편성해 저소득 소외계층 가정의 난방시설과 보건위생, 생활여건, 지원대상
자체 개발한 프로그램 등 총 7개 분야 16개 항목을 통해 가정방문 및 대상자 상담을 실시, 점검결과 노후 및 불량부분은 자체정비 또는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정비·개선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정택 고창읍장은 “이번 소외계층 겨울나기 사업은 소외계층 방문 심층상담을 통해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대상자별 지원프로그램을 선정해 지역사회 내 사회단체와 연계 우리주변 소외 계층이 그 어느 해보다 따뜻한 겨울나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며 사업추진 배경을 밝혔다.

한편 고창읍에서는 지난 2주동안 관내 57개 마을경로당 시설물과 운영상황을 일제 점검하고 난방시설불량 4개소, 가스시설노후 18개소
등 총55건을 자체정비하는 등 동절기 소외계층에 대한 현장체감행정을 실현해 가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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