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효모범자표창 및 의식개혁 다짐대회
입력 : 2008. 12. 04(목) 15:30

고창충효회(회장 김경수)는 3일 충효모범자 및 정신교육 등을 통한 군민의식 개혁 다짐대회를 우성예식장 뷔페에서 가졌다.
이날 이강수 고창군수, 김갑성 고창군의회 부의장,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 및 제7회 효행상을 시상했다.
효부상에는 류순님(부안면 운양리)씨와 김성례(대산면 매산리)씨가 받았으며, 제가상에는 해리면 송산리 김순례씨가 수상했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우리 어르신들은 일제 강점기와 6.25를 거치면서 어렵고 힘든 시절에도 자식교육에 힘써 지금과 같이 세계적으로 잘 사는 나라가 되었지만 정작 자녀들은 도시로 떠나고 우리 어르신들만 홀로 외롭고 힘들게 사시는 모습을 보면 정말 안타깝다며 행정의 방향이나 예산의 상당부분을 노인복지에 중점”을 두겠다고 피력했다.
이날 부회장인 김순자씨가 충효실천강령을 낭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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