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중, 학생건강체력 향상
학생건강체력평가시스템(PAPS) 적용 체력장 개선 효과 뚜렷
입력 : 2008. 11. 26(수) 09:12

2009년 학생건강체력평가시스템(PAPS) 도입을 앞두고 고창중학교(교장 김명서)는 지난 1년동안 학생건강체력평가시스템을 운영한 결과 학생들의 기초체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고창중에서 개최된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학교체육 시범학교 운영보고회에는 교육계의 높은 관심을 반영한 듯 지역 교육청 및 각급 학교 체육 교육 관계자, 학부모 등 25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가졌다.

교육과학기술부에서 2009년부터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도입될 학생건강체력평가시스템은 체지방측정기 등 각종 첨단 장비가 활용되고, 단순 운동 기능이 아닌 심폐지구력 등 종합적인 건강 체력을 측정하며, 측정 후 개별 체력 수준에 맞춘 운동 처방이 주어진다는 점에서 현재 일선 학교에서 시행되는 체력검사와 뚜렷이 구별되는 혁신적인 프로그램이다.

고창중학교는 지난 1년 동안 학생건강체력평가시스템을 학교 현장에 적용한 후 운동 처방 후 방과후 학교 운영 등을 통해 꾸준히 운동을 실시한 결과, 불과 6개월여 사이에 10여 kg을 감량한 학생을 포함해 많은 학생들의 기초 체력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명서 교장은 “학생들의 건강 관리는 학생, 학부모와 더불어 우리 교육공동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이번 운영보고회를 통해서 학생들의 건강 관리에 관한 새로운 이정표가 세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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