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7대 고창문화원장에 송영래씨
입력 : 2008. 11. 24(월) 14:04
제 7대 고창문화원장에 송영래(77·사진)씨가 당선됐다.

고창문화원(원장 이기화)는 24일 대의원 75명중 74명이 참여한 문화원장 선출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기호 3번 송영래 후보가 당선됐다고 밝혔다.

총 3명의 후보가 나선 이번 고창문화원장 선거에서는 기호 1번 설태종 후보는 11표, 기호 2번 이공진 후보가 26표를 얻었으며 송영래 후보는 37표를 얻어 다득표 우선순위에 따라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송 당선자는 고창중·고, 원광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한국예총 고창지부장을 역임하고 고창문화원 이사, 대의원, 성균관유도회 고창일요학교 교장, 고창군문화관광해설사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군민의장 문화장 수장, 문화광광부 장관 표창, 고창예총 예술인상을 수상했다.

송 당선자는 “문화원의 기능을 살려 고창사회발전의 중심축을 형성, 고창 향토문화의 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당선소감을 밝혔다.

송 당선자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새문화원 건립, 향토문화연구소 활성화, 동백연 전국행사 추진, 사등마을 사업 마무리, 실버리포트 모임 활성화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고창문화원장에 당선된 신임 송영래 문화원장은 내년 1월부터 2012년까지 4년동안 고창문화원장으로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선거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