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문화원장 선거 3파전
설태종, 이공진, 송영래 후보 출사표
오는 24일 대의원 선거 통해 선출
오는 24일 대의원 선거 통해 선출
입력 : 2008. 11. 21(금) 09:40

기호 1번 설태종 후보

기호 2번 이공진 후보

기호 3번 송영래 후보
향토문화연구의 수장인 고창문화원장 선거가 오는 24일 치러진다.
고창문화원(원장 이기화)은 지난 14일 제 7대 고창문화원장 입후보자 등록을 통해 모두 3명의 후보자가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고창문화원정관에 의거 현 이기화 원장의 임기만료 됨에 따라 선거공고를 통해 오는 11월 24일 대의원 임시총회에서 선출된다.
제 7대 고창문화원장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로는 기호 1번 설태종, 기호 2번 이공진, 기호 3번 송형래 후보 등 모두 3명의 후보가 향토문화 지킴이의 소신을 갖고 최종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총 75명의 대의원들이 참여하는 이번 선거는 다득표 우선순위에 따라 문화원장이 선출된다.
기호 1번 설태종(55·사진) 후보는 고창여자중학교 교장을 역임하면서 고창군민의장 문화장 수상, 모양성제 고창읍성 축성재현, 오거리당산재 보존회 대표를 맡고 있으며 기호 2번 이공진(70·사진) 후보는 국회사무처, 고창군산림조합장, 고창군의료보험조합장을 역임했다.
기호 3번 송영래(77·사진) 후보는 문화관광부 장관표창 수상, 한국예총 고창지부장, 고창오거리당산제 보존회 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미당시문학관 이사, 고창군문화관광해설사 회장을 맡고 있다.
무보수 명예직인 제 7대 고창문화원장의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012년까지 4년이다.
문화원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위원장에 조중현 이사, 위원으로는 김범종, 방윤석, 서제동, 신휘관 이사 4명이 선임됐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