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송면 사무소 직원, 불우이웃에 연탄 300장 전달
입력 : 2008. 11. 11(화) 09:06

고창군 성송면(면장 오영택) 직원들은 지난 7일 지역내 홀로사는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연탄을 구입 전달해 훈훈함을 전했다.
직원들은 이날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한 사내리 포동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양금순 할머니 댁을 방문해 연탄 300장을 전달했다.
오영택 성송면장을 비롯한 직원들은 연탄을 잘 정리한 뒤 집주변 청소 등 할머니를 위로하고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오영택 면장은 “할머니가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면서“직원들이 바쁜 업무를 뒤로하고 연탄배달에 직접 함께 나서주니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인정 넘치는 성송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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