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복분자 선연 웰빙프라자 개관
선운산 도립공원내 복분자 시음장, 판매장, 홍보관 등 갖춰
20억들여 선운산농협 위탁운영
입력 : 2008. 11. 03(월) 14:26

고창군의 고소득 작목으로 부상한 복분자의 적극적인 홍보와 관련제품의 전시·판매를 위해 건립한 고창복분자 선연 웰빙플라자가 3일 도립공원 선운산 입구에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강수 고창군수, 박현규 고창군의회의장, 고석원·임동규 도의원 및 관내 농협과 복분자 생산자대표, 가공업체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연웰빙프라자의 개관을 축하했다.

‘선운사의 자연’을 담은 선연 웰빙플라자는 복분자의 원산지로서 고창복분자만이 가진 우수성을 홍보하고, 관람객이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 및 전시·판매시설을 갖춰 고창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고창 브랜드의 이미지를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선연 웰빙프라자는 총 공사비 20억원을 투입, 부지면적 1,390㎡(420평)에 1층 150평, 2층 150평의 총 300평 규모로 1층은 전시·판매, 휴게공간 및 편의시설, 2층은 문화·관광홍보, 복분자홍보, 와인-바, 시음장으로 꾸며져 있다.

군 관계자는 “선운산의 깨끗한 자연 이미지를 담고 있는 공동브랜드 선연의 이미지에 맞추어 소비자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품질 인증된 선연 제품을 지속적으로 전시·홍보함으로써 고창 복분자의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기념사에서 “복분자를 지역경제 성장동력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하여 시설운영에 최선을 노력을 다하여 선운산도립공원과 함께 또 하나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선연 웰빙프라자는 지난 2005년 7월 고소득 작목으로 부상한 복분자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관련제품의 전시 및 판매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방편으로 선연 웰빙플라자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06년 12월 공사에 착수, 2008년 11월 개관했으며 운영자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적으로 선운산농협(조합장 오양환)을 위탁운영자로 선정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농업정책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