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복분자, 경관특구 배우러 왔습니다’
일본구조개혁특구 추진본부 고창군 방문##
입력 : 2008. 10. 26(일) 10:47

고창복분자와 경관농업특구를 배우기 위해 일본구조개혁특구 방문단이 고창군을 방문했다.
지난 24일 일본 내각부 구조개혁특구추진본부 야스푸미 우에니시(Yasufumi UENISHI) 실장, 마사끼 고바야시(Masaki KOBAYASHI)사무관 등 3명과 천영길 지식경제부 특구운영 1과장, 전라북도 탁병규 균형발전담당 , 관계 특구담당자 등 20여명은 복분자산업과 경관농업특구로 지정된 고창군과 자매 결연을 맺기 위해 사전답사차 방문했다.
이날 일본 특구방문단은 복분자시험장을 둘러보고 복분자산업특구에 대해 브리핑에 이어 올해 200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낸 공음 학원농장의 경관농업특구를 방문해 특구조성 사업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경관농업의 대표적인 성공 모델로 꼽히고 있는 고창청보리밭축제는 올해 농림수산식품부 최우수 축제로 선정됐으며 경관지구를 배경으로 매년 청보리를 비롯해 해바라기, 메밀 등 사시사철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경관농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군은 이번 일본특구단 방문을 상호교류를 위해 11월중 지식경제부 특구기획단과 같이 일본 교토부 마이즈루시 그린푸어리즘 고향창조특구를 방문 교류할 예정이다.
군 지역특화산업지원팀 관계자는 “이번 일본특구방문단의 고창방문은 고창 복분자와 청보리경관농업특구가 성공모델로 평가받았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앞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위한 방문과 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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