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복분자 일본시장개척 활발
입력 : 2008. 10. 22(수) 08:45

고창 복분자가 해외시장 진출의 일환으로 추진중인 가운데 일본시장 개척에 뛰어들었다.

군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열린 제19회 동경식품개발전에 복분자 업체 6개사가 참여하여 바이어 상담 및 복분자 홍보행사를 통해 큰 성과를 거두고 돌아왔다.

참가업체의 수출기업화 및 기존 바이어와의 지속적 상담을 추진한 이번 박람회에서 선운산 농협의 경우 기존 복분자 음료 수입 바이어인 Cadalog House 수석제품개발담당과 개별면담을 추진, 2009년 상반기 판매가 가능토록 40,000불 추가 수출 등 매출에서도 큰 성과를 거두었다. .

이번 박람회에서는 20여건의 전문 수입 바이어들의 수출 상담 이 이루어졌으며, 샘플 요청이 쇄도하는 등 적극적으로 수입의사를 밝혀 복분자 제품의 수출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고창군은 업체담당자들과 바이어들의 지속적인 상담이 가능토록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고창복분자의 일본시장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난 11일 12일 양일간 일본 후쿠오카 시청 앞에서 개최된 아시아 각국의 특산품 전시 및 직매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 후쿠오카 페스티벌에서 관람객 4,000여명이 고창 복분자를 시음하고 호평을 하였으며, 특히 후쿠오카 방송국(KBC) 및 서일본신문에 고창복분자 관련기사가 보도되는 등 관심을 끌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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