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복분자 수출 상담회 개최
입력 : 2008. 10. 08(수) 09:22

고창복분자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싱가포르, 홍콩, 일본의 해외 바이어 13개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고창 선운산 유스호스텔에서 수출상담회가열렸다.

이번 상담회는 고창모양성제 기간을 이용해 고창군의 특별 초청으로 개최됐다.

특히 참가업체 중 Royal Nishinihon사는 일본의 외식산업을 주도하며 연매출 1조원이 넘는 판매를 올리고 있는 기업으로 Mr. Sasaki Norihisa 사장을 포함한 중, 대형 유통업체 CEO 및 수입담당자들이 대거 참여해 고창군내 복분자 업체들과 심도있는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회의 의미는 그동안 고창군에서 진행한 국제박람회 및 해외연수를 통해 접촉한 바이어중 지속적인 수출상담이 진행되고 있는 바이어와 신규 관심바이어 발굴을 통해, 최종 3개국 13개 바이어를 선정, 초청하여 복분자 주류, 음료, 환 등 가공제품 전체에 대하여 수출상담을 진행함으로써 지역 특산품 생산업체들에게 경제적, 시간적 부담을 줄여 줄 수 있다는데 큰 의미를 두었다.

군 특화지원사업팀 김동섭 담당은 “이번 상담으로 군내 12개 업체 약 100만달러 이상의 수출상담 성과가 예상되며 실질적인 수출계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각도로 검토하여 필요한 후속지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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