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굴삭기 연합회 창립
굴삭기 임대가 책정 및 회원 권익보호 도모
입력 : 2008. 10. 06(월) 08:54

고창군 굴삭기 연합회(회장 김영관)가 지난 1일 고창청소년 수련관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창립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창립식은 고창군 굴삭기인의 협동과 권익을 창출하기 위해 차량별 굴삭기 임대료 가격 현실화 및 불량 건설회사의 정보 공유, 임대료 덤핑으로 인한 피해 방지에 공동노력을 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김윤환 고창군 굴삭기 연합회 사무국장은 “그동안 회원들간의 공동체가 구성되지 않아 굴삭기인들이 공사 현장에서 불이익을 받는 경우가 있었지만 이번 창립식을 계기로 덤프연대 및 기타 건설노조와 공동으로 보조를 맞춰 굴삭기인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겠다”며 고창군 굴삭기 연합회창립의 취지를 밝혔다.

협회는 이날 창립식을 계기로 앞으로 굴삭기인의 권익보호를 위해 인접지역 굴삭기 연합회와 공동으로 차량별 굴삭기 임대료 가격 현실화에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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