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채묘 지금부터 준비하세요’
내달 6일 최적, 채묘기 맞아 어촌 일손 분주##
입력 : 2008. 09. 25(목) 08:45
내년산 김 양식을 위한 최적의 채묘 절기가 돌아왔다.

국립수산과학원 고창수산사무소는 관내 연안수온 관측과 기상청의 기상예보를 토대로 2009년산 김 양식 채묘적기를 예보하고 김 재배농가를 독려하고 나섰다.

김 양식 채묘예보는 수산과학원이 최근 연안수온 관측과 기상청의 기상을 자료로 내년도 김 양식의 대풍을 위한 최적의 시기로 판단하고 이시기에 김 재배농가들이 김 종자를 뿌리는 일종의 파종.

고창수산사무소는 김 채묘에 최적기인 9월 중순에 연안수온은 25℃이고 수온이 떨어지는 것도 전년보다 더디어 평년보다 약간 높으며 10월 초순경에는 김 채묘 안정수온인 23℃이하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어 채묘적기를 10월 6일부터 예보하고 있다.

고창수산사무소 최종년 담당은 “채묘시 수온은 23℃이하가 적정하며 비중은 1.018이상으로 패각 사상체는 건조에 약하므로 채묘작업시 건조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며 채묘당일에는 아침 일찍부터 시작해 오전중에 마무리 해 줄 것을 재배농가에 당부했다.

또한 “적정량의 김 생산을 위해 새로운 김망(2.2m×40m)을 사용할 경우 적정량인 ㏊당 18책 이하로 시설해 품질향상과 가격안정을 도모해 줄 것”을 권했다.

한편 고창군은 2008년도산 김 생산량은 3,844여책을 시설해 33만 5,000속으로 전년대비 126%을 생산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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