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지역 양식새우 본격 출하
예년과 비슷한 폐사율 보이며 kg당 2만~2만 5,000원 거래
입력 : 2008. 09. 12(금) 13:34
가을철의 별미 대하(큰새우)의 본격적인 출하가 시작됐다.

올해 고창지역 대하양식은 힌다리새우를 포함해 총 21개소 67.7ha로서 지난해 비해 다소 감소했으며 폐사율은 90%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대하 폐사율은 군내 21개 양식장중 10여곳이 전량 폐사된 것으로 조사됐으며 이같은 수치는 지난해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소비자 가격은 크기에 따라 kg당 20,000원~25,000원선에서 판매되고 있다.

대부분의 어장에서는 앞으로 추석과 축제를 앞두고 있어 수요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본격적인 출하를 서두르고 있다.

고창지역 대하가 지난해와 비슷한 90%의 폐사율을 보인 가운데 본격적인 출하에 들어갔다.


특히 고창산 대하는 오는 19일 개최되는고창수산물축제에서 풍천장어, 바지락, 숭어, 전어와 함께 고창을 대표하는 수산물로서 전국의 미식가들을 유혹하고 있다.

대하는 회, 소금구이, 튀김, 탕 등 다양하게 요리할 수 있으며 특히 최근 본격적인 출하철을 맞아 군내 각 양식장을 통해 싼 가격에 새우를 구입할 수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농업정책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