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종합병원 독거노인에게 쌀 200포 기증
입력 : 2008. 09. 12(금) 13:28

고창종합병원(원장 조병채, 이사장 조남열)은 추석명절을 앞둔 11일 쌀 200포(900만원 상당)를 기증하는 ‘독거노인 쌀 기증행사’를 갖고 한가위 훈훈한 정담을 전했다.
조병채 원장은 “고창에는 보이지 않는 곳에 형편이 어려워 병원 진료혜택을 받지 못하시는 분, 가정이 없어 홀로 사시는 분들에게 많은 진료 혜택을 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고창군 애향운동본부장을 맡고 있는 조 원장은 “ 30여년을 어려운 여건속에도 이렇게 굳굳히 고창군의 건강지킴이로서 있을 수 있었던 건 저희 병원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신 고창군민들 이였다”며 “이제 남은 여생을 고창군민에게 헌신하고 나아가 고창군의 발전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더 큰 봉사활동을 펼치겠다”며 본부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쌀 200포는 각 읍면별 애향운동본부 회장단에게 10포씩 지급되어 회장단을 통해 독거노인이나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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