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리 쓰레기 수거 하지 않습니다’
추석연휴를 맞아 쓰레기분리배출 집중 홍보
입력 : 2008. 09. 11(목) 11:00

고창군은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고향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전 주민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

군은 청결한 환경 속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국ㆍ지방도 주변 및 소재지, 마을진입로, 생활주변 등을 중심으로 각 기관, 단체, 주민들이 합심하여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고 군민들의 쓰레기보관, 배출 편의제공을 위하여 추석 연휴기간 쓰레기 수거일정을 지정해 수거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연휴기간에는 생활폐기물 및 재활용품은 13일, 음식물류폐기물은 13일과 15일 오전에 수거한다.

또한 군에서는 취약지구에 대하여 불법행위를 근절시키기 위한 불법투기 단속반을 편성운영하고,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홍보물 15,000매를 제작해 각 가정에 홍보하고 나섰으며 터미널 등 다중이 이용하는 5개소에 플래카드를 게첨 하고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당부하는 등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환경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만큼 주민들의 쓰레기 분리배출이 필수 요건이 됐다”며 “쓰레기 미분리 배출로 인한 피해를 보지 않도록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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