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이라 행복해요, 한가위 정이 넘쳐나는 고창"
추설명절 앞두고 기관, 사회단체 위문 줄이어
입력 : 2008. 09. 11(목) 10:33
공음면사무소 신학봉 면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관내 불우이웃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훈훈한 추석명절 이웃돕기

추석 대 명절을 맞이하여 잇따른 이웃돕기가 훈훈한 추석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무장면(면장 김이종)직원들은 우리고유 명절인 추석을 맞아 외롭고 어렵게 사는 어르신 16명과 공무원 16명이 일대일 결연을 맺고, 지난 8일 방문하여 제수용품(과일 등 3만원상당)등을 전달하고 따뜻한 이웃의 정은 물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부안면(면장 송건의)사무소에서도 면내 불우시설과 어려운 세대에게 123만원상당의 물품을 지난 5일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부안면 봉사단체인 일심회(회장 하태선)에서 30만원, 상암리 상포마을 윤문규씨가 45만원, 부안면사무소 직원(면장 송건의) 이 48만원을 기탁해 이뤄졌다.
또한 사회복지시설(야고바의집, 에덴중앙기도원)에 과일, 라면 등을 준비하여 이른 추석의 풍요로움을 전했다.

▲공음면 직원일동(면장 신학봉)은 9일 직원들의 성금을 모아 경로당별 라면과 주류 등 35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사회복지행정연구회(회장 이용철)는 제9회 사회복지의 날 및 사회복지 주간을 맞이하여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공무원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의 마음을 담아 읍․면별 1세대씩 총 14명의 이웃에게 70만원 상당의 쌀 및 생필품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이번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훈훈한 정이 전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정성을 기울이며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고창 만들기에 앞장서는 이웃들의 손길에서 희망을 느낀다.

▲고창군의회(의장-박현규)에서는 지난 9월 9일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불우시설인 상하면 아름다운 마을, 고창읍 동혜원, 무장면 요엘원, 부안면 에덴기도원, 성내면 조동교회 등5개소를 군의원 2개조로 편성, 방문하여 격려금을 전달하고 불우아동과 시설종사자를 위로했다.

박현규 군의회 의장은 “어떠한 어려움이나 고통도 자신의 의지만큼은 강하지 못하다면서 어려운 환경을 이기고 강한 의지력으로 자신을 가꾸어 나가는 사람이 결국 성공할 수 있으며, 힘들고 소외된 생활 속에서도 묵묵하게 봉사하는 사람들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다고 격려, 위문하였고, 아울러 군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함께하는 열린의정, 앞서가는 고창군의회”를 만들어 갈 것을 강조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고창교육청 사랑나눔 행사, 희망샘학교에 격려물품 전달
고창교육청(교육장 박종은) 직원들은 9월 10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희망샘학교(고창군 무장면 소재)를 방문하여 직원들의 성금으로 구입한 쌀과 과일 등을 전달하고 학생들과 학교종사자들을 위로, 격려하는 온정의 사랑 나눔 행사를 가졌다.

희망샘학교는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하기 어려운 학생과 학업을 중단한 학생 그리고 개인적 특성에 맞는 교육을 받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체험학습, 적성교육, 진로지도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제공하여 학생의 올바른 가치관 확립 및 자아실현을 도모하고자 전라북도교육청이 지정한 대안교육 위탁기관이다.

이날 사랑나눔 행사에 참석한 박종은 교육장은 학생들의 불편사항 및 애로사항을 파악하였고, 어려운 교육환경 속에서도 항상 밝고 명랑하게 생활하고 있는 학생들을 격려하였으며, 앞으로도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학교생활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고창경찰서, 도서방문 주민 위로시간 가져
고창경찰서(서장 김영일)에서는 관내 도서지역 4개소를 방문하고 유인도서인 내죽도에서는 주민 치안서비스를 위해 주민과의 만남시간을 가졌다.
지난 7월에 부임 이후 처음으로 방문하는 김서장은 이날 부안군 진서면 곰소항에서 선박을 이용 미녀도.외죽도.소죽도를 차례로 둘러보고 유일하게 주민이 집단 거주하고 있는 유인도서인 내죽도를 방문하고 도서내의 치안상황을 점검했다.
김서장은 내죽도에서 주민들과 한자리에 모여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환담을 나누고, 또한 추석을 맞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주민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농협군지부 전의경 위문
농협중앙회 고창군지부(지부장 양주용)은 추석을 앞두고 민생치안의 최일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고창경찰서 소속 전의경 대원들을 찾아 위문품 전달과 함께 노고를 겪려했다.
군지부와 각 일선 농협이 공동으로 마련한 이번 위문은 라면 100box(180만원 상당)를 지부장과 관내 조합장이 함께 참여해 전의경들에게 전달했다.
군지부와 관내 지역조합은 2005년부터 매년 명절을 맞아 지역 전의경들을 찾아 위문하고 함께 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한국농촌공사 고창지사(지사장 진제민)는 10일 추석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 을 찾아가 직원들이 모금한 2백여만원의 성금 및 물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날 고창지사 직원들은 고창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나눔경영을 통해 더불어사는 지역공동체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고창초등학교의 추천을 받아 소년,소녀가장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지사 각팀별로 후견인회를 조직하여 매월 학생들을 방문하여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봐주기로 했다.
또한 부안면 수동리 야곱아교회 등 4곳의 장애우 및 무의탁노인 보호 시설을 방문하여 위로금과 물품을 전달하고 시설 주변의 청소 등 봉사 활동을 했다.
고창지사는 2005년부터 사회복지시설 4곳과 인연을 맺고 직원이 돌아 가며 매월 2회씩 장애우, 무의탁노인들과 함께하며 목욕봉사, 주변청소, 레크리에이션 등을 통해 아름다운 마음를 전해왔으며, 불우이웃의 고통 분담을 통해 공기업으로서 사회공헌 의무를 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고창군 통합방위협의회 추석절 군경 위문
고창군통합방위협의회(의장 이강수 고창군수)는 11일 민속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지역안보와 치안유지 및 예방안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는 군경 오지 및 격무부서와 소방서 등을 방문해 200여만의 위문금을 전했다.
이날 위문은 이강수 고창군수, 박현규 군의회의장, 김영일 고창경찰서장, 정종일 2대대장, 최성재 소방서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들이 오후 2시 30분 고창소방서를 시작으로 고창경찰서 타격대, 8098부대 2대대, 흥덕검문 초소, 동호기지, 구시포 5중대 등 6개소를 방문 이들을 위문 격려함으로써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했다.
통합방위협의회는 온정의 손길로 군경 오지 및 격무부서와 소방서 직원들을 위로하고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지역방위에 힘써 줄 것을 아울러 당부했다.
한편 고창군통합방위협의회는 민생치안과 향토방위를 위해 고생하는 군 장병과 경찰, 소방대원들에게 매년 추석명절과 설 명절, 을지연습 등 방위협의회 운용 시 위문을 하고 있다.





▲고창사람들 카페 동호회원 후원금 전달
고창사람들로 구성된 동호회인 고창사람들 카페 회원들이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온정의 손길을 펼쳐 감동을 전하고 있다.
고창사람들 카페를 운영하는 박현규 고창군의회 의장을 비롯 운영자 4명은 고창행복원, 야고바의 집, 아름다운 마을, 아모스 요엘원, 희망샘학교 등 복지시설단체 5곳과 무장면 소재 분식집에 각각 25만원씩 150여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고창사람들 회원 한사람 한사람의 정성이 모여 이웃들에게 전달돼 더욱 의미 있고 훈훈한 정을 나눴다.
박현규 고창군의회 의장은 “많은 사람들이 넉넉한 명절을 맞이하는 동안 어려운 이웃들은 외로움과 정에 메말라 있다.”면서“오늘 회원들의 정성을 전달하면서 이웃들의 웃음을 보니 행복했다.”고 말했다.
덧붙여“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 더 많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고창군 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김효순등 회원50명)은 11일 추석을 앞두고 14개 읍,면 소외계층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따뜻한 이불과 양말,다과등 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이날 방문한 가정은 70세대 이며 위문품 전달은 자체기금 1,750천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소외된 이웃돕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 이라고 말했다



▲고창경찰서 아가페 봉사동아리
고창경찰서(서장 김영일) 직원 2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동아리 아가페(대표 경위 김형선)가 창립 2주년을 맞아 활발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지역사회 훈훈한 화제가 되고있다.
아가페 회원들은 지난 2006년 결성된 이후 현재까지 일회성 봉사활동을 벗어나 매월 고창 행복원(아동복지시설)에 개인별 만원 상당의 금액을 자동이체로 기부해 왔으며 명절 또는 복지시설에 행사때 방문하여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김형선 회장은 “지난 2006년 고창 행복원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희망샘학교 위문, 고창 요엘원(사회복지시설) 방문, 원광효도의집(노인요양시설)방문, 고창 독거노인의 집 위문, 나사로의 집(노인요양시설)을 방문하고 꾸준한 봉사활동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어렵고 소외된 지역민을 위해 훈훈한 정을 나누는 단체가 되겠다”고 밝혔다.
아가페 회원들은 단순한 위문품 전달을 넘어 앞으로 행정발전위원회와 공동으로 지역 소외 학생들의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위해 다양한 청소년 보호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창군 무장면 여성의용소방대(대장 박수정) 20여명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 달라며 면사무소에 성금 30만원을 전달하였다.

무장면 여성의용소방대는 평소 내 고향 발전 및 단결을 위해 각종행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는 등 주민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무장면 대표적인 봉사단체이다.

▲전북은행고창지점(지점장 전상윤)에서도 햅쌀 30포(20kg,135만원상당)를 읍면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기탁하여 훈훈함을 전했다.



▲ 고창군4-H연합회, 7년간 무연고 공동묘 벌초
이름 없는 공동묘를 7년간이나 소리 없이 벌초해준 단체가 있어 화제다.
고창군4-H연합회(회장 정기선)는 우리 민족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회원들이 150여기에 달하는 공동묘에 무성히 뒤덮인 잡풀을 제거하고 합동성묘를 지내면서 조상의 소중함과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7년째 공동묘 벌초를 해온 고창군4-H연합회는 농업을 이끌어갈 후계농업인이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무연고 벌초 봉사활동만이 아니라 명절맞이 농특산물 홍보, 불우이웃돕기, 청소년문화체험활동을 실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이날 정기선 회장은 어려운 농업과 농촌을 지키면서 지역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4-H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하며 언제나 지역을 위해 봉사할 것을 당부하고 아무런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 지었다.

4-H연합회는 앞으로는 무연고 공동묘 벌초뿐만 아니라 명절을 맞이하여 홀로 지내는 독거노인과 불우한 이웃돕기에 앞장서 나갈 것을 다짐하였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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