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농촌 1번지, 고창군으로 오세요!
고창군, 서울서 도시민유치 설명회 개최
입력 : 2008. 09. 08(월) 09:10

귀농 귀촌 인구 유치를 위해 서울 향우들을 대상으로 도시민 농촌유치 설명회가 열렸다.

고창군은 지난 5일 서울 강북구 미아4동 호텔 빅토리아에서 출향인사 300여명을 대상으로 ‘돌아오는 농촌 1번지, 고창’을 위해 도시민 농촌귀농 설명회를 가졌다.

고창군은 귀농 귀촌 인구는 2002년 이전까지 한해에 불과 10여명에 불과했지만 2005년도부터는 66명, 2007년도에는 116명으로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상경했던 도시민들이 귀농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이날 서울 설명회에 참여한 이강수군수는 “이제 농촌에서도 도시와 비교해 손색없는 소득과 전원생활, 도시의 문화생활 여건을 동시에 갖추었다”며 “귀농 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제도적인 뒷받침을 마련하는 등 앞으로 도시민을 농촌에 유치해 도농간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혀 출향인사들의 관심과 큰 호응을 얻었다.

박우정 재경 고창군민회 회장은 “이 사업이 처음 시작하는 사업으로 어려움이 있겠지만 고향발전을 위해 최우선적으로 하여야할 사업으로 생각된다”며“고향 발전을 위하여 구매력 있는 귀향인이 많이 농촌으로 갈 수 있도록 고창군은 물론 재경 고창 군민회 등 도시의 출향인사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귀농 귀촌하면 가장먼저 고창을 먼저 떠오를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날 설명회를 계기로 앞으로 ▲ 귀농 귀촌학교 운영 ▲ 고소득이 가능한 농특산품 육성과 다양한 일자리 창출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는 깨끗한 환경과 운동 공간 ▲ 유서깊은 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산하의 생활 여건을 중점 홍보하고 도시민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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