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MC 유재석이 고창 풍천장어 앞에 무릎을 꿇었다?
입력 : 2008. 09. 01(월) 15:00

개그맨 유재석이 고창 풍천장어 앞에 무릎을 꿇었다.
유재석은 지난 8월 31일 오후 방송된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에 출연해 고창풍천 장어를 잡으려다 겁쟁이 같은 모습만 보이고 결국 잡는 데 실패했다.
요즘 최고의 시청율을 보이고 있는 SBS의 '패밀리가 떴다'가 고창을 배경으로 방영돼 전국의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촬영은 지난 8월 10일 고창군 부안면 돋음별 마을, 일명 질마재로 유명한 곳에서 진행됐다.
멤버들은 이날 촬영에서 인천강에서 장어를 잡는 풍경을 멀찌감치 떨어져 구경만 하던 유재석에게 '장어 한 번 잡아보라'며 그의 등을 떠밀었다.
할 수 없이 '장어 잡기'에 나선 유재석은 유난히 큰 장어를 보고 "저것은 장어가 아니라 뱀"이라며 기겁했다. 이에 멤버들은 이천희를 구박하는 '김계모' 김수로의 말투를 따라하며 그의 용기없는 태도에 야유를 보냈다.
1시간 동안 장어를 잡기 위해 사투(?)를 벌인 유재석은 결국 " 장어만은 도저히 못 잡겠다. 죄송하다"며 "못 잡으면 웃음이라도 드렸어야 하는데 미안하다"며 시청자들에게 거듭 사과했다.
반면 유재석을 대신해 나선 이효리는 한 번에 장어를 도마 위에 옮기는 데 성공해 유재석을 더욱 머쓱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패떴'의 멤버들은 한국의 대표적 시인 미당 서정주의 고향인 부안면 돋음볕 마을을 찾아 장어를 잡고 복분자주를 만드는 장면을 연출했다.
패떴의 멤버들은 국민MC 유재석을 비롯해, 섹시 아이콘 이효리를 주축으로 전국 방방골골을 순회하며 그 지방의 특산물과 농촌을 배경으로 출연진들의 에피소드를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멤버들은 이날 시인 서정주의 고향을 찾은 만큼 '국화옆에서'를 패러디 해 시를 짓는 시간을 가졌다.
'패떴'의 새로운 초대손님으로 출연한 이진욱은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진중한 시를 선보여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패떴'의 고창편 2부는 오는 9월 7일 2부가 sbs를 통해 전국으로 방영된다.
고창뉴스
유재석은 지난 8월 31일 오후 방송된 '패밀리가 떴다(이하 패떴)'에 출연해 고창풍천 장어를 잡으려다 겁쟁이 같은 모습만 보이고 결국 잡는 데 실패했다.
요즘 최고의 시청율을 보이고 있는 SBS의 '패밀리가 떴다'가 고창을 배경으로 방영돼 전국의 시청자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촬영은 지난 8월 10일 고창군 부안면 돋음별 마을, 일명 질마재로 유명한 곳에서 진행됐다.
멤버들은 이날 촬영에서 인천강에서 장어를 잡는 풍경을 멀찌감치 떨어져 구경만 하던 유재석에게 '장어 한 번 잡아보라'며 그의 등을 떠밀었다.
할 수 없이 '장어 잡기'에 나선 유재석은 유난히 큰 장어를 보고 "저것은 장어가 아니라 뱀"이라며 기겁했다. 이에 멤버들은 이천희를 구박하는 '김계모' 김수로의 말투를 따라하며 그의 용기없는 태도에 야유를 보냈다.
1시간 동안 장어를 잡기 위해 사투(?)를 벌인 유재석은 결국 " 장어만은 도저히 못 잡겠다. 죄송하다"며 "못 잡으면 웃음이라도 드렸어야 하는데 미안하다"며 시청자들에게 거듭 사과했다.
반면 유재석을 대신해 나선 이효리는 한 번에 장어를 도마 위에 옮기는 데 성공해 유재석을 더욱 머쓱하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서 '패떴'의 멤버들은 한국의 대표적 시인 미당 서정주의 고향인 부안면 돋음볕 마을을 찾아 장어를 잡고 복분자주를 만드는 장면을 연출했다.
패떴의 멤버들은 국민MC 유재석을 비롯해, 섹시 아이콘 이효리를 주축으로 전국 방방골골을 순회하며 그 지방의 특산물과 농촌을 배경으로 출연진들의 에피소드를 만들어 가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멤버들은 이날 시인 서정주의 고향을 찾은 만큼 '국화옆에서'를 패러디 해 시를 짓는 시간을 가졌다.
'패떴'의 새로운 초대손님으로 출연한 이진욱은 다른 멤버들과는 달리 진중한 시를 선보여 주위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패떴'의 고창편 2부는 오는 9월 7일 2부가 sbs를 통해 전국으로 방영된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