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폴리텍 고창대학 한시적 존속키로
입력 : 2008. 08. 27(수) 09:51

한국폴리텍대학 고창캠퍼스 정상화를 위한 토론회가 각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6일 고창군청 회의실에서 열렸다.
한국폴리텍 대학 고창캠퍼스(학장 탁인석)가 존폐위기를 극복하고 정상적인 학사운영에 들어간다.
고창캠퍼스는 지난 2005년 감사원의 평가에 따라 기능전환 및 통폐합 대상으로 예고된 8개 캠퍼스(고창, 거창, 김천, 남원, 목포, 정선, 제천, 홍성) 중 하나로 지난 2006년 폴리텍 대학 정상화를 위해 고창군과 노동부, 학교법인간 ‘공동운영협약’을 맺은 뒤 3년의 유예기간을 통해 학교 정상화를 모색해 왔었다.
그러나 고창캠퍼스는 장학금 지급, 졸업생 취업 알선 등 고창군의 적극적인 지원에도 불구, 결국 3년의 유예기간 동안에도 두 차례 진행된 평가결과에서 모두 기준 점수를 얻지 못해 노동부로부터 최종 기능전환대상 학교로 분류됐다.
이에따라 군은 26일 고창군수를 포함해 의회 및 기관장, 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캠퍼스 학교운영 정상화를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하고 고창캠퍼스에 대한 향후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당초 한국폴리텍 대학은 기능전환(폐지)여부를 8월 중순경 한국폴리텍대학 본부 이사회에서 단독으로 결정할 예정이었지만 지역정서와 그동안 지원해온 지자체의 요구에 따라 최종 결정을 앞두고 지역민의 추가 의견수렴과정을 거치게 됐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지자체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시대적, 사회적 상황과 함께 폴리텍 대학이 결국 존폐의 기로에 섰다, 이번 토론회는 지자체와 지역주민들이 고창캠퍼스의 존립에 대해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하는 중요한 자리다”며 토론회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박현규 군의장도 “이번 토론회는 지역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 학교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두 시간 가까이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는 ▲현 학교시설을 지자체에서 교육훈련시설이나 자체연수시설로 활용하는 방안 ▲ 폴리텍대학 학생 및 교직원 연수원 시설 전환 ▲ 기업체 연수원 및 주민복지시설 활용 등 학교 폐교에 따른 기능전환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함께 ▲ 노동부와 지자체 공동지원을 위한 재협약으로 학교 운영 정상화 방안 ▲ 지자체에서 직접 인수 후 군립대학 직접 운영 ▲ 4년제 정규대학 분교 유치 등 학교 존속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결국 이날 토론회 결론은 지자체와 노동부의 재협약을 통해 학교운영을 정상화 해 나가자는 의견을 모으고 향후 공동운영 협약 등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고창군은 그동안 학교운영에 필요한 행정, 재정적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역산업체 필요한 기능인력 양성에 소요되는 예산과 학생모집, 기업체 취업알선 및 기능인력 양성에 따른 지원을 해왔었다.
고창뉴스
고창캠퍼스는 지난 2005년 감사원의 평가에 따라 기능전환 및 통폐합 대상으로 예고된 8개 캠퍼스(고창, 거창, 김천, 남원, 목포, 정선, 제천, 홍성) 중 하나로 지난 2006년 폴리텍 대학 정상화를 위해 고창군과 노동부, 학교법인간 ‘공동운영협약’을 맺은 뒤 3년의 유예기간을 통해 학교 정상화를 모색해 왔었다.
그러나 고창캠퍼스는 장학금 지급, 졸업생 취업 알선 등 고창군의 적극적인 지원에도 불구, 결국 3년의 유예기간 동안에도 두 차례 진행된 평가결과에서 모두 기준 점수를 얻지 못해 노동부로부터 최종 기능전환대상 학교로 분류됐다.
이에따라 군은 26일 고창군수를 포함해 의회 및 기관장, 사회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캠퍼스 학교운영 정상화를 위한 공개토론회를 개최하고 고창캠퍼스에 대한 향후 운영방안을 논의했다.
당초 한국폴리텍 대학은 기능전환(폐지)여부를 8월 중순경 한국폴리텍대학 본부 이사회에서 단독으로 결정할 예정이었지만 지역정서와 그동안 지원해온 지자체의 요구에 따라 최종 결정을 앞두고 지역민의 추가 의견수렴과정을 거치게 됐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지자체의 지원에도 불구하고 시대적, 사회적 상황과 함께 폴리텍 대학이 결국 존폐의 기로에 섰다, 이번 토론회는 지자체와 지역주민들이 고창캠퍼스의 존립에 대해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하는 중요한 자리다”며 토론회의 취지를 밝혔다.

이어 박현규 군의장도 “이번 토론회는 지역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된 자리인 만큼 학교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두 시간 가까이 진행된 이날 토론회에서는 ▲현 학교시설을 지자체에서 교육훈련시설이나 자체연수시설로 활용하는 방안 ▲ 폴리텍대학 학생 및 교직원 연수원 시설 전환 ▲ 기업체 연수원 및 주민복지시설 활용 등 학교 폐교에 따른 기능전환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함께 ▲ 노동부와 지자체 공동지원을 위한 재협약으로 학교 운영 정상화 방안 ▲ 지자체에서 직접 인수 후 군립대학 직접 운영 ▲ 4년제 정규대학 분교 유치 등 학교 존속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결국 이날 토론회 결론은 지자체와 노동부의 재협약을 통해 학교운영을 정상화 해 나가자는 의견을 모으고 향후 공동운영 협약 등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고창군은 그동안 학교운영에 필요한 행정, 재정적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지역산업체 필요한 기능인력 양성에 소요되는 예산과 학생모집, 기업체 취업알선 및 기능인력 양성에 따른 지원을 해왔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