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암 장학재단 장학금 전달
입력 : 2008. 08. 21(목) 14:01

올해로 5년째, 일년에 두 차례씩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는 재단이 있다.

바로 매일유업 산하 진암 장학재단. 진암 장학재단(이사장 김인순)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배움의 길을 열어 주고 있다.

21일, 이강수 고창군수, 임채문 주식회사 상하 전무이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하반기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수혜를 받은 학생은 표선미(고려대3), 전현아(이화여대3), 최보윤(경기대1), 김재황(전북대4), 김지현(호원대4)양 등 5명이다.

이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심리학을 전공하는 전현아양은 “나에게 힘이 되는 장학금은 내 인생의 많은 변화를 주고 있다.”면서“부지런히 배워서 지역에 보탬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이강수 고창군수는 “전문인재 양성에 앞장서 주시는 진암장학재단에 감사드린다”면서“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학업에 더 정진하여 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되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진암 장학재단은 2004년부터 매년 반기별로 장학금을 전달해 전문인재 양성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아름다운 이야기 최신뉴스더보기

실시간뉴스

많이 본 뉴스

기사 목록

고창뉴스 PC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