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참사랑 가족 나들이
입력 : 2008. 08. 10(일) 11:33

고창여성자원활동센터 회원들이 결손가정 자녀들과 함께 참사랑 가족 관계를 맺고 1박 2일의 소중한 추억을 나누는 뜻 깊은 나들이를 다녀왔다.

고창군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김효순)는 지난 7일 1박 2일 일정으로 지역내 어려운 소년 소녀 가정과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이 부모와 자녀의 결연을 맺고 국립전주박물관과 동물원, 드림랜드를 관람하고 정읍 학생수련원에서 여장을 풀었다.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번 행사기간 동안 봉사자는 엄마로, 아이들은 자녀로 한 가족이 되어 서로 손잡고 박물관도 관람하고 역사 설명도 하면서 가족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저녁에는 삼겹살 구이 요리 체험을 하면서 상추 위에 고기 한점 올려 서로의 입속에 넣어 주는 등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 분위기를 만끽하기도 했다.
참가자들은 엄마와 함께 아침 요리체험과 사랑이 담긴 편지쓰기를 통해 다시한번 가족 사랑에 대한 깊은 의미를 더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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