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농협 탄생
오는 18일 조합원 투표통해 최종 결정
입력 : 2008. 08. 04(월) 14:58
그동안 통합과정 수순을 밟아오던 고창 성송농협(조합장 정남진)과 대산농협(조합장 이동현)이 지난달 31일 합병계약을 체결했다.
성송농협은 자율합병 원칙에 따라 전국에서 최초로 조합원 자발적으로 지난 6월 성송농협 대의원총회를 개최, 찬반투표를 거진 결과 고창농협(조합장 류덕근)을 앞서며 대산농협과 합병하기로 의견을 모았었다.
합병 조합의 명칭은 대산농협과 성송농협의 앞 글자를 딴 대성농협.
합병계약서에 따르면 합병농협의 명칭은 대성농업협동조합으로, 주사무소는 고창군 대산면에, 지사무소는 고창군 성송면에 두기로 했으며 임원수는 양 조합이 50:50의 균등한 비율로 정했다.
두 조합은 오는 19일 동시에 전체 조합원이 참여한 가운데 합병 찬반투표를 실시해 가결되면 조합원수가 2878명, 자기자본은 54억 2,000만원, 총자산은 918억 8,000만원으로 확대된다.
대성농협은 이번 합병이 가결되면 합병으로 인한 중앙회자금 40억원과 정부자금 5억원의 무이자 자금지원으로 조합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전망이고, 합병에 따른 각종지원 혜택을 받는다.
또한 규모화와 경쟁력강화로 지역경제의 구심체적 역할 수행이 가능해지며 아울러 조합원을 위한 실익사업 전개와 각종 영농편익 시설, 유통시설 등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조합원의 이용이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대산농협은 2007년 말 기준 1,613명의 조합원에 총자산 626억, 자기자본 33억, 순이익 4억 1,600만원, 경제사업매출액 239억원으로 고창군 단일농협규모로는 최대 조합이다.
고창뉴스
성송농협은 자율합병 원칙에 따라 전국에서 최초로 조합원 자발적으로 지난 6월 성송농협 대의원총회를 개최, 찬반투표를 거진 결과 고창농협(조합장 류덕근)을 앞서며 대산농협과 합병하기로 의견을 모았었다.
합병 조합의 명칭은 대산농협과 성송농협의 앞 글자를 딴 대성농협.
합병계약서에 따르면 합병농협의 명칭은 대성농업협동조합으로, 주사무소는 고창군 대산면에, 지사무소는 고창군 성송면에 두기로 했으며 임원수는 양 조합이 50:50의 균등한 비율로 정했다.
두 조합은 오는 19일 동시에 전체 조합원이 참여한 가운데 합병 찬반투표를 실시해 가결되면 조합원수가 2878명, 자기자본은 54억 2,000만원, 총자산은 918억 8,000만원으로 확대된다.
대성농협은 이번 합병이 가결되면 합병으로 인한 중앙회자금 40억원과 정부자금 5억원의 무이자 자금지원으로 조합 경영안정에 도움이 될 전망이고, 합병에 따른 각종지원 혜택을 받는다.
또한 규모화와 경쟁력강화로 지역경제의 구심체적 역할 수행이 가능해지며 아울러 조합원을 위한 실익사업 전개와 각종 영농편익 시설, 유통시설 등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조합원의 이용이 편리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대산농협은 2007년 말 기준 1,613명의 조합원에 총자산 626억, 자기자본 33억, 순이익 4억 1,600만원, 경제사업매출액 239억원으로 고창군 단일농협규모로는 최대 조합이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