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건축학회, 사랑의 집고쳐주기
입력 : 2008. 07. 31(목) 15:57

한국농촌건축학회가 주관하는 노후주택 고쳐주기 사업이 고창지역에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고창군은 올해 농촌노후주택 고쳐주기 사업에 선정돼 성송면 암치리 박용숙씨 등 4세대의 노후화되고 불량한 주택을 새롭게 단장 했다.

농림수산식품부, 한국마사회, 한국농촌공사가 공동으로 후원해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지난 21일부터 30일까지 고창지역 다문화가정,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중 주거환경이 취약한 세대를 우선 선정하여 지붕개량, 부엌개량, 화장실개량 등 보수하는 ‘농촌 노후주택 고쳐주기’ 사업을 실시했다.

암치리 암치마을 박용숙 할머니는 “문턱이 높아서 밖으로 나가려면 여간 불편했는데 여러 사람들이 도와줘 생활하는데 한결 수월하게 되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자원봉사에는 원광대학교 건축학부 윤충열 교수 등 36명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노후주택 대상자 위주의 맞춤형으로 주택을 개량해 주고 지역주민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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