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서해안 해풍고추 영농조합법인 창립총회
입력 : 2008. 07. 31(목) 15:55
고창 고추의 체계적인 생산과 유통 및 브랜드화를 도모하기 위한 고창 서해안 해풍고추 창립총회가 3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개최됐다.

서해안 해풍고추 영농조합법인은 조합원 345명, 출자금 5억 3,000만원으로 대표이사에 장명식, 수석이사 박경훈, 총무이사 김종진, 재무이사 신연수, 감사 유익승, 김통진, 사업이사 4명, 일반이사 7명 등 총 17명의 임원으로 설립됐다.

서해안 해풍고추 영농조합은 장기 농업발전의 시작으로 지금까지 건고추 위주의 생산 및 유통에서 풋고추, 홍고추, 절임고추, 건고추, 고춧가루 등 소비자 기호에 맞는 고추생산을 체계화하고 브랜드화해 우수한 농산물을 소비자가 전국 어디에서나 구입할 수 있도록 하여 농가소득 증대는 물론, 향후 김치공장 등 2~3차 산업과 연계해 고창을 고추의 최적의 생산지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출범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조합원들은 한미 FTA 체결등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 서해안 해풍 고추를 통한 농업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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