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규호 후보 도교육감 당선
입력 : 2008. 07. 24(목) 10:09
전라북도 교육감에 최규호 후보가 당선됐다.

최 후보는 23일 첫 직선제로 치러진 제 15대 도교육감 선거에서 58.7%득표율을 보이며 오근량 후보를 따돌리고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총 21%의 역대 선거사상 최저의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치러진 선거에서 최 후보는 174,305표를 얻어 122,387표를 얻은 오 후보를 51,918표차이로 앞서 당선됐다.
최 후보는 14개 시군중 완주와 전주를 제외한 12개 지역에서 모두 오 후보를 앞섰다.

31%라는 비교적 투표율을 보인 고창군 개표에서 최후보는 8,670 표를, 오후보는 6,529표를 얻어 전북 평균 득표율에 가까운 결과를 보였다.

최 당선자의 새임기는 다음달 18일부터 1년 10개월간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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