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종합사회복지관 세방가천재단과 업무협정
세방가천재단 고창군에 버스와 도서 800여권 기증
지역복지의 한단계 업그레이드
입력 : 2008. 07. 23(수) 17:11

고창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무공스님)과 세방가천재단이 효율적인 복지정책 지원을 위해 협정식을 맺었다.

23일 고창군종합복지관 회의실에서 선운사 주지이자 복지관 운영위원장인 법만스님과 세방그룹 이상웅 부회장, 이강수 고창군수, 박현규 군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군 종합사회복지관·노인복지회관·노인복지센터·주간보호센터의 운영을 맡고 있는 대한불교 제 24교구 본사 선운사와의 복지사상을 바탕으로 한 실천적 교류 증진을 위한 협정식을 가졌다.

세방그룹 이상웅 부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위해 노고하시는 복지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강수 고창군수도 “고창 지역의 복지증진을 위한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세방그룹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세방가천재단은 세방그룹의 창업주인 이의순 회장이 지난 2007년 12월 사재 100여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복지재단으로 아동뿐만 아니라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지원 등 그 활동 범위를 꾸준히 넓혀가고 있는 복지재단이다.

이번 협정은 복지재단과 지역복지관이 협정을 통해 복지사업의 외부자원 유치와 원활한 복지사업 수행을 위한 기반 마련의 장으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날 협정식는 세방가천재단은 복지버스 구입비 4,000만원을 비롯해 세방그룹 임직원들이 지난 1달간 ‘사랑의 도서 보내기’ 행사를 통해 모은 800여권의 도서도 증정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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