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신협, 소외계층에 소화기 기증
입력 : 2008. 07. 01(화) 15:43

고창신용협동조합(이사장 이면우)은 지역 독거노인과 저소득층을 위해 소화기(3.3kg) 100개를 고창소방서 ‘소화기 기증창구’를 통해 기증했다.

이번에 기증된 소화기 100대는 관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장 등 기초생활수급대상자에게 우선 전달할 고창소방서는 이들에게 소화기 사용법 등을 교육, 화재시 초기진화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면우 이사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신협의 작은 도움으로 재산과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소화기 기증 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지역사회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창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고창 관내 화재발생 현황 중 주택화재가 전체 화재의 22% 발생할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주택은 특정소방대상물에서 제외돼 소방설비 및 소화기 비치에 대한 규정조차 없어 화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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