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 고창지역본부 출범
입력 : 2008. 07. 01(화) 15:10
이연택 이사장의 인사말
(사)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 고창지역 본부가 도내에서는 익산에 이어 두번째로 출범식을 갖고 전북 지역 경제 발판을 마련하는 자리를 가졌다.

1일 고창 청소년수련관에서 김완주 도지사, 이강수 고창군수, 이연택 (사)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 이사장, 지역경제관련 기업인, 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지역경제 발전 의지를 다졌다.

특히 이날 출범식에는 고창 성내면 출신으로 현 대한체육회장이자 도민회의 이사장인 이연택 이사장이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해 주었다.

이연택 이사장은 “낙후된 전북에 새만금 특별법 제정, 자유구역 지정 등 전북경제 회생의 가장 중요한 시점에서 사)전북경제살리기 도민회의가 출범하게 되어 무척 기쁘게 생각하며 우리도 할 수 있다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전북의 새로운 희망을 열어가자”고 강조했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지역경제살리기의 시작은 고창특산품 복분자, 고창수박, 고창쌀 등을 비롯한 우리지역 농특산물과 지역업체 생산제품들을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애용하는 실천이 중요하다”며 경제살리기 도민회의의 출범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도민회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인, 주민, 유관기관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역의 역량을 키워가기 위해 내고장 상품팔아주기, 현안사업과 연계한 내실있는 규모의 지역경제 실현을 위해 지난해부터 도내 전역에서 출범식을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날 출범식을 마치고 고창출신의 이연택 체육회장에 대한 취임 환영식이 열렸다.

이연택 이사장은 청와대 정무수석, 총무처 장관, 노동부 장관을 지내고 국민체육공단 이사장과 2002년 한일월드컵 축구공동조직위원장, 제34대 대한체육회장 등을 두루 거치면서 지난 6월 제 36회 대한체육회장에 재선됐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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