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복분자 일본 첫 수출
선운산 농협 ‘베리웰 복분자’상표로 올 8월까지 3억매출
입력 : 2008. 06. 30(월) 08:43

고창 복분자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일본 수출길에 올랐다.
세계 최대의 복분자 생산·가공·유통의 메카인 선운산농협(조합장 오양환)에서 최상품 복분자만을 엄선해 생산하고 있는 ‘베리웰’이 지난 27일 베리웰 복분자순액 2,500세트 4톤을 첫 시작으로 오는 8월 말까지 총 8톤이 수출된다.
계약금액은총 3억원.
이날 수출기념식에는 이강수 고창군수, 장세영 고창군의회의장, 도전략산업 국장, 도지역식품 담당, 황의영 전북농협지역본부장, 복분자생산작목반장, 각 농협 조합장이 참석해 선운산 농협의 일본 수출을 축하해 주었다.
이번 수출은 농촌사랑 1사1촌 운동과 일본에서의 한류 열풍이 나은 합작품이라는 것이 조합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고창군 아산면 주진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벤처기업인 한 유니온커뮤니티(대표 신요식)는 지난해 10월 한국의 전통음식에 대한 시장조사를 나온 일본 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복분자의 고향인 고창군과의 인연을 맺었다.
특히 이번 일본수출은 일본 바이어가 한류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TV 드라마 ‘대장금’에서 주인공이 촬영지인 고창군 아산면 선운산 진흥굴에서 죽어가는 어머니에게 복분자를 먹여주는 장면을 기억하며 ‘한국의 복분자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고 부탁해 국내 복분자 생산 일번지인 고창군을 소개시켜준 것.
이번 일본 수출성사를 위해 노력해온 유동성 선운산농협 복분자사업소장은 “베리웰의 우수한 품질과 군의 전폭적인 지원 및 유니온커뮤니티와 일본 바이어간의 두터운 신뢰도가 조화를 이뤄 베리웰이 일본에 상륙하게 됐다”며 일본수출의 배경을 설명했다.
오양환 선운산농협 조합장은 “이번에 수출되는 베리웰은 일본에서 손가락 안에 꼽히는 유명 통신판매업체로 납품돼 일본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기대된다”며 “이번 수출 성사를 계기로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해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선운산농협은 내년 상반기까지 총 10억원을 들여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인 해썹(HACCP) 시설을 갖추고 위생과 안전성을 겸비한 복분자 가공제품을 생산해 국내 최고의 브랜드인 베리웰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한편 선운산농협은 2006년 6,161㎡(1,800여평) 복분자가공사업소를 개설해 프리미엄 복분자 음료인 베리웰 복분자순액과 복분자로 만든 환과 제리 및 캔디 등 가공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고창뉴스
세계 최대의 복분자 생산·가공·유통의 메카인 선운산농협(조합장 오양환)에서 최상품 복분자만을 엄선해 생산하고 있는 ‘베리웰’이 지난 27일 베리웰 복분자순액 2,500세트 4톤을 첫 시작으로 오는 8월 말까지 총 8톤이 수출된다.
계약금액은총 3억원.
이날 수출기념식에는 이강수 고창군수, 장세영 고창군의회의장, 도전략산업 국장, 도지역식품 담당, 황의영 전북농협지역본부장, 복분자생산작목반장, 각 농협 조합장이 참석해 선운산 농협의 일본 수출을 축하해 주었다.
이번 수출은 농촌사랑 1사1촌 운동과 일본에서의 한류 열풍이 나은 합작품이라는 것이 조합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고창군 아산면 주진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벤처기업인 한 유니온커뮤니티(대표 신요식)는 지난해 10월 한국의 전통음식에 대한 시장조사를 나온 일본 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복분자의 고향인 고창군과의 인연을 맺었다.
특히 이번 일본수출은 일본 바이어가 한류의 대명사로 불리우는 TV 드라마 ‘대장금’에서 주인공이 촬영지인 고창군 아산면 선운산 진흥굴에서 죽어가는 어머니에게 복분자를 먹여주는 장면을 기억하며 ‘한국의 복분자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고 부탁해 국내 복분자 생산 일번지인 고창군을 소개시켜준 것.
이번 일본 수출성사를 위해 노력해온 유동성 선운산농협 복분자사업소장은 “베리웰의 우수한 품질과 군의 전폭적인 지원 및 유니온커뮤니티와 일본 바이어간의 두터운 신뢰도가 조화를 이뤄 베리웰이 일본에 상륙하게 됐다”며 일본수출의 배경을 설명했다.
오양환 선운산농협 조합장은 “이번에 수출되는 베리웰은 일본에서 손가락 안에 꼽히는 유명 통신판매업체로 납품돼 일본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기대된다”며 “이번 수출 성사를 계기로 해외시장을 적극 개척해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선운산농협은 내년 상반기까지 총 10억원을 들여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인 해썹(HACCP) 시설을 갖추고 위생과 안전성을 겸비한 복분자 가공제품을 생산해 국내 최고의 브랜드인 베리웰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한편 선운산농협은 2006년 6,161㎡(1,800여평) 복분자가공사업소를 개설해 프리미엄 복분자 음료인 베리웰 복분자순액과 복분자로 만든 환과 제리 및 캔디 등 가공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