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 에너지산업 닻 올리다’
고창군 흥덕면서 동양최대 15MW 태양광발전소 가동, (주)고창솔라파크, 1호기 준공
입력 : 2008. 06. 23(월) 14:29
단일 사이트로는 세계 최대의 태양광발전소가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상업전기 생산에 들어갔다.

23일 (주)고창솔라파크는 김완주 전라북도지사, 이강수 고창군수, 장세영 고창군의회 의장, 임동규·고석원 도의원, 투자기업임직원, 유관기관·단체장, 지역주민,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군 흥덕면 치룡리 일대에서 준공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고창솔라파크는 부지면적 39만850㎡에 총 1,000억 원 이상을 투입하여 올 9월말까지 순차적으로 상업발전 하여 총15MW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 이는 약 15,000이상의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

태양광 발전소는 무한 에너지인 태양광으로 전기를 발전함으로써 지구온난화의 주역인 CO2 감소는 물론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주목받는 태양광산업 발전에 선도적 역할을 하는데 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태양광발전소 시공업체이자 솔라파크 자회사인 ㈜솔라파크엔지니어링은 그 동안 해외기술에 의존해오던 설계·감리·시공·사후관리 등을 독자적으로 개발, 대용량을 시스템 설계부터 시공까지 완료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 시공능력을 인증 받게 되었다.



박현우 대표이사는 “고창솔라파크 태양광발전소 건설을 계기로 앞으로 태양광산업이 세계적으로 발전가능성이 있는 산업이며 앞으로세계3대 태양광발전 업체인 독일의 솔라월드AG.와 합작하여 태양광 전지판(모듈)제조회사 (주)솔라월드코리아(전북 전주 2100억 투자예정) 설립명실상부하게 태양광 업계에 선도적 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솔라파크는 현재 진행중인 고창골프클러스터 사업과 함께 ㈜고창솔라파크(1,000억),㈜솔라월드코리아(2,100억) 등 조성사업에 총 8,100억 투자할 예정 이다.

한편 (주)고창솔라파크는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모든 기자재 및 건설 장비를 지역 업체와 함께 하고, 지금까지 15, 000여명이 투입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면서 발전소 수익의 일부를 지역 주민을 위해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 가장들을 위해 전기요금 지원, 지역 주민의 복지향상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고창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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