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명예 읍장'
입력 : 2008. 06. 22(일) 13:18
지역주민의 행정에 대한 이해와 출향인들의 고향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고창군 특수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1일 명예읍면장 위촉식이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렸다.

향우회원을 대상으로 해당 출신 읍면주민들로부터 추천을 받아 선정 위촉된 14명의 명예읍면장들은 하루 동안 읍면장직을 수행하며 주민과 간담회, 관내 주요사업장과 저소득 독거노인을 방문, 민원상담 등 일선행정을 몸소 체험하고 오후에는 제4회 고창복분자축제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발전에 관심을 가졌다.

지난 2007년부터 시행한 명예읍면장 제도는 총 70여명이 1일명예읍면장으로 활동했었다.

이날 이강수 군수는 “자랑스런 고창출신의 명예읍면장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군정발전에 최선을 다해 활동해 줄 것과 군정에 대한 적극적인 조언”을 당부했다.

제2기 명예읍면장은 △조창환(고창읍)△박래봉(고수)△오홍구(아산)△천병익(무장)△김수백(공음)△주진성(상하)△배기천(해리)△김길수(성송)△정연석(대산)△김공수(심원)△진정수(흥덕)△이종숙(성내)△이만종(신림)△이명자(부안)씨 등 14명이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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