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복분자 맛보러 오세요”
제 4회 고창복분자 축제 오늘 개막 선운산, 복분자특구 일대서 22일까지
입력 : 2008. 06. 20(금) 15:50

복분자의 메카인 고창군에서 복분자 페스티벌이 열린다.

20일 오후 5시 개막식과 함께 이틀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제 4회 고창복분자축제는 고창군(군수 이강수)이 주최하고 고창복분자축제위원회(위원장 양주용)가 주관해 복분자 가공식품 홍보·판매 및 다양한 체험과 문화행사가 마련됐다.

선운산일대와 특구지역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 기간에는 복분자 관련 제품판매· 시음· 시식행사와 복분자 아이스크림 만들어 보기, 복분자따기 체험은 물론 복분자 요강 멀리 던지기대회, 복분자 풍천장어 잡기대회, 고인돌 멀리 끌기 대회 등 경연대회를 비롯해 공연, 전시 및 홍보행사 등 복분자와 관련한 다양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가족 체험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방문객들에게 보다 큰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복분자 깜짝 세일도 매일 열려 값싸고 맛좋은 복분자를 구입해 갈 수 있다.

특히 20일 고창복분자 축제 기념식에 앞서 고창복분자의 우수성과 복분자의 약리효능 등 대외적 홍보관 역할을 톡톡히 할 고창복분자 선연 웰빙플라자가 개관돼 고창복분자의 이미지를 널리 알리게 된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고창복분자는 복분자산업특구지정을 시작으로 복분자주와 복분자 지리적 표시제 등록, 신활력사업 선정 및 대통령상 수상, 복분자주 선연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166억원의 고창복분자 연구소 건립 유치 등 명실 공히 복분자 메카로 자리를 굳혔다”며“고창복분자축제를 통해 고창에서 직접 재배한 신선하고 맛좋은 고창복분자도 저렴하게 구입해 농업에도 힘을 보태는 시간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창군은 전국에서 최초로 지난 12일 지식경제부로부터 복분자 연구소를 유치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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