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농촌개발대학생 홍보전령사로 탄생
수료식 갖고 농특산물 홍보대사로 활동
입력 : 2008. 06. 16(월) 09:03

지역 문화유산과 농 특산물의 우수성을 바로알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대도시 소비자등을 대상으로 마케팅 홍보 할 동을 펼칠 고창군 홍보 전령사를 배출하는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홍보전령사 45명은 농특산물 브랜드홍보교육을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3일까지 고창농촌개발대학 단기교육과정으로 실시, 농특산물 상품화와 홍보의 중요성, 고창문화 관광소개, 커뮤니케이션, 인적네트워크, 마케팅전략, 복분자 가공 실습 등 교육과 관내 유가공사업장, 복분자식품공장 등 현장 교육과 대도시 대형유통업체 방문 고객 응대 이론 및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을 토대로 고창을 찾는 관광객에게 우수한 문화유산을 소개할 줄 알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 특산물을 바로 알고 대외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홍보 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한편 농촌개발대학은 기존 생산중심의 농업을 탈피한 다양한 가공 상품화로, 특산품 개발, 마케팅, 경관농업, 체험 등 농촌자원을 관광과 연계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등 벤처농업인 양성에 주력해 오고 있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