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태 유한M&C(주) 대표 고창 결혼 이주 여성에게 노트북 전달
이주여성에게 컴맹탈출의 기회를
입력 : 2008. 06. 16(월) 08:59
고창출신의 김종태 유한M&C(주) 대표가 우리의 이웃으로 자리매김하는 이주여성들을 위해 지난 13일 사랑의 PC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고창군을 통해 중고노트북 37대를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컴퓨터는 판촉서비스 부문 아웃소싱 전문회사인 유한M&C(주)의 김종태(고창 아산 출신) 대표이사가 결혼이주여성 중 가정형편상 컴퓨터가 없는 어려운 세대를 읍면에서 추천받아 보급했다.

이와함게 군은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생활의 원활한 정착을 돕기 위해 한국폴리텍V대학 고창캠퍼스(학장 탁인석)에 이주여성전용 정보화교육장을 개설, 운영 중에 있으며 군 산하 여직원들과 자매결연 맺기, 일자리 창출 등 이주여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해오고 있다.

이강수 군수는 이날 기증식에서 “인터넷을 사용하여 고국의 소식을 수시로 접하면서 한국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러분들이 당당한 한국인으로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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