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광승지구 경지정리 완료
15억 6,800만원을 투입, 165필지 50ha
용수로 571m와 배수로 7,597m 현대화 시설 갖춰
용수로 571m와 배수로 7,597m 현대화 시설 갖춰
입력 : 2008. 06. 16(월) 08:55
농업경쟁력을 확보하고 농업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고창군 해리면 광승지구 경지정리 사업이 예정대로 모두 완료됐다.
군에 따르면 이번 광승지구 경지정리사업은 15억 6,800만원을 투입해 165필지 50ha를 대상으로 용수로 571m와 배수로 7,597m를 구조물 및 영농시설 현대화를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광승지구 경지정리 사업 완료로 불규칙한 농지의 정비는 물론,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과 용수절약은 물론 기계화 영농을 통한 농업인의 영농편익증대와 영농비 절감 등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농사업인 소득증대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군 기반조성 담당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영농도모를 위해 영농여건이 열악한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농업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경지정리사업을 추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