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은 유도축제 중'
오는 17일부터 2008 춘계 전국 실업유도, 33회 전라북도회장기 대회 등 잇따라 개최
베이징 올림픽 출전 왕기춘, 김영란, 정경미 등 전북선수 대거 출전##
입력 : 2008. 06. 16(월) 08:50

고창이 유도축제의 화끈한 한판 승부로 들끓는다.

전국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2008 춘계 전국실업유도 최강전을 비롯해 제 33회 전라북도 회장기 유도대회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동안 고창군 실내체육관에서 잇따라 개최된다.

89회 전국체전 2,3차 선발대회를 겸해 오는 17일 개최되는 제 33회 전라북도회장기 유도대회에는 영선고, 우석고, 원광고 등 전라북도 최강의 학교를 포함해 전북 초·중·고 20여 팀이 출전, 학교와 지역의 명예를 건 한판 승부를 펼친다.

전북유도회(회장 최동훈)와 전북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고창군과 고창교육청이 공동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미래의 한국 유도를 이끌어갈 꿈나무를 조기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학교별 단체전과 체급별 개인전으로 나뉘어 열린다.

이와함께 명실공히 전국 최강의 유도대회로 꼽히는 2008 춘계 전국실업유도최강전도 오는 20일부터 고창실내체육관에서 성대한 막을 올린다.고창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이번 최강전은 특히 전북출신으로 베이징 올림픽 유도 출전권을 획득한 왕기춘, 김영란, 정경미 선수를 비롯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해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향한 마지막 투혼을 불사른다.

한국실업유도연맹과 대한유도회가 공동 주최하고 고창군과 전북유도회가 후원하는 이번 유도 최강전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동안 고창실내체육관에서 국가대표 선수를 비롯해 전국의 실업유도 대표 선수가 출전, 남여 각 체급별 개인전과 팀별 단체전 경기가 열린다.

특히 이번 대회는 베이징 올림픽 출전을 앞둔 국가대표 선수들의 최종 기량을 점검하는 대회로, 유도 팬들에게는 미리보는 올림픽 유도 예고전으로 큰 관심을 불러오고 있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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