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공사 고창지사, 직영농장서 오디따기
수익금 전액 영농편익에 환원
입력 : 2008. 06. 12(목) 14:10

한국농촌공사 고창지사(지사장 진제민)는 지난 11일 공사 직원들이 그동안 심고 가꾼 뽕나무밭에서 첫 수확의 기쁨을 누렸다.

고창군 공음면 청천리에 위치한 공사 소유부지에 조성된 2.8㏊에 달하 는 뽕나무밭은 저수지가 축조된 이래 수 십 년간 단순 수도작으로 수년간 임대하여 왔으나 자체수익사업 일환으로 바꾼 지난 2006년부터 뽕나무 9,000여주를 고창지사에서 직접 운영, 관리해 왔다.

올해 첫 수확에 나서 매년 고 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책임경영체제 정착과 비록 적은 수익금이지만 발생된 수익을 농업인 환원사업에 투자함으로서 지역농업인 영농편익에 기여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진제민 고창지사장은 “앞으로 유휴시설부지에 대해 수익 창출이 가능한 작목으로 대체하는 작업을 적극 추진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특히 인근 주 민들을 참여시킴으로서 농민소득 증대에 일조를 하겠다”고 밝혔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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