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예우 한우 무항생체 축산물 인증
입력 : 2008. 06. 11(수) 09:26

한우 대표 브랜드인 고창 참예우가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았다. 사진은 고창한우 경매시장

오균호 고창부안축협조합장
최근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고창에서 생산되는 ‘참예우 한우’가 무항생체 축산물로 인증 받아 다시한번 최고의 안전하고 우수한 축산물 브랜드로 거듭났다.
고창농산물품질관리원(소장 정승성)은 고창에서 생산되는 참예우 한우(고창·부안축산업협동조합장외 12명) 1,715두를 지난 5일 무항생제축산물로 인증 승인 했다고 밝혔다.
고창 ·부안 축산업협동조합(대표 오균호)은 지난 2005년 품질인증 한우 획득, 2007년 쇠고기 이력추적시스템 사업자 선정, (사)소비자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의 모임이 주관하고 농림부가 후원한 2007 우수 축산물브랜드 평가에서 우수 인증을 받은 후 올해 향후 무항생제 축산물로 인증받았다.
무항생제축산물인증제도는 우리 축산물의 경쟁력 제고와 소비자의 안전 축산물 욕구 충족을 위해 도입된 제도로써 무항생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급여하는 사료에 항생제, 향균제, 호르몬제가 첨가되지 않아야 하며 일정한 축사조건 등이 갖추고 동물의약품 사용의 제한적 규정을 준수해야 인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무항생체 축산물 인증으로 앞으로 고창 한우는 안전성 및 품질의 우수성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창농산물품질관리원는 FTA 체결 등 수입개방에 대응, 우리 농축산물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생산기술이 우수한 축산 농가를 적극 발굴하여 무항생제축산물인증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환경인증·원산지표시·안전성분석 업무 등에 대하여 질의·건의 사항이 있을 때에는 고창농산물품질관리원 (063)562-6060, 문의해줄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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