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복분자 수매시작
10일부터 7개농협서 2,500톤 수매, 상품기준 6,300원
입력 : 2008. 06. 09(월) 08:46

“고창의 6월은 복분자가 익어가는 계절”
고창 복분자가 예상치 못한 냉해피해를 극복하고 오는 10일부터 군내 7개 농협 12개 수매장에서 본젹적인 수매에 들어간다.
복분자 종가인 고창군은 2007년부터 복분자 생산농가, 농협, 가공업체가 뜻을 모아 생산이력제에 의한 수매 및 공급시스템을 도입하여 성공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시행된 생산이력제는 지역내 모든 농협이 참여하는 농협연합사업단으로 수매와 공급창구를 일원화 하고, 농가가 생산하는 복분자에 대해 3년간 가격을 보장해 등급별로 전량수매 하며 지역 내 가공업체등에 적정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원료를 공급하고, 냉동생과(아이스복분자) 판매사업을 통해 농가에 이익을 환원해 주는 전국 최초의 복분자 생산 수급시스템이다.
올해 복분자 수매는 국내 농산물중 유일하게 수매가격을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동안 상품 6,300원, 중품 5,700원으로 보장해 전량 수매하며, 올해 2,500톤을 수매해 이중 지역 내 가공업체 원료공급수요량인 2,000톤과 생과 수요 등을 충족할 계획이다.

박생기 군 지역특화산업 복분자 생산가공담당은 “농가의 적극적인 수매참여, 농협의 가격보장 및 전량수매 책임 수행, 가공업체의 원료 전량 고창 복분자 사용 등 각 산업주체의 전폭적인 참여와 협조로 시행 2년째를 맞아 이제는 정착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품질좋은 복분자 물량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의 복분자 총 수확량은 최근 복분자 냉해 피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와 비슷한 총 4,600여톤의 복분자를 수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고창복분자는 개화기인 지난달 12일 부터 28일까지 강풍을 동반한 잦은 호우와 저온현상으로 공음면, 상하면 등 해안지역의 복분자의 수정 및 착과피해가 발생해 정부차원의 냉해피해조사가 이뤄졌다.
고창뉴스
고창 복분자가 예상치 못한 냉해피해를 극복하고 오는 10일부터 군내 7개 농협 12개 수매장에서 본젹적인 수매에 들어간다.
복분자 종가인 고창군은 2007년부터 복분자 생산농가, 농협, 가공업체가 뜻을 모아 생산이력제에 의한 수매 및 공급시스템을 도입하여 성공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전국 최초로 시행된 생산이력제는 지역내 모든 농협이 참여하는 농협연합사업단으로 수매와 공급창구를 일원화 하고, 농가가 생산하는 복분자에 대해 3년간 가격을 보장해 등급별로 전량수매 하며 지역 내 가공업체등에 적정한 가격에 안정적으로 원료를 공급하고, 냉동생과(아이스복분자) 판매사업을 통해 농가에 이익을 환원해 주는 전국 최초의 복분자 생산 수급시스템이다.
올해 복분자 수매는 국내 농산물중 유일하게 수매가격을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동안 상품 6,300원, 중품 5,700원으로 보장해 전량 수매하며, 올해 2,500톤을 수매해 이중 지역 내 가공업체 원료공급수요량인 2,000톤과 생과 수요 등을 충족할 계획이다.

박생기 군 지역특화산업 복분자 생산가공담당은 “농가의 적극적인 수매참여, 농협의 가격보장 및 전량수매 책임 수행, 가공업체의 원료 전량 고창 복분자 사용 등 각 산업주체의 전폭적인 참여와 협조로 시행 2년째를 맞아 이제는 정착단계에 접어들고 있다”며 품질좋은 복분자 물량이 확보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의 복분자 총 수확량은 최근 복분자 냉해 피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와 비슷한 총 4,600여톤의 복분자를 수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고창복분자는 개화기인 지난달 12일 부터 28일까지 강풍을 동반한 잦은 호우와 저온현상으로 공음면, 상하면 등 해안지역의 복분자의 수정 및 착과피해가 발생해 정부차원의 냉해피해조사가 이뤄졌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