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복분자 냉해 피해 회복세
생산량 지난해 수준으로 회복
자연재해에 대비한 대책 마련 숙제로 남아
자연재해에 대비한 대책 마련 숙제로 남아
입력 : 2008. 06. 05(목) 14:23

고창복분자가 일부지역의 냉해피해로 지난해 비해 생산량 감소가 우려됐으나 점차 회복되고 있어 우려했던 복분자 파동은 피할 수 있게 됐다.
고창복분자는 개화기인 지난달 12일 부터 28일까지 강풍을 동반한 잦은 호우와 저온현상으로 복분자의 수정 및 착과피해가 발생해 농가는 물론 고창지역경제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정읍과 경계지역인 성내면을 시작으로 흥덕·신림·고창 일부를 거쳐 아산·무장지역을 지나면서 확산돼 공음면과 그 주변 지역이 가장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6월 현재 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제외한 지역에서 일정수준의 회복현상을 보임에 따라 당초 예상했던 생산량 감소 폭보다는 적어져 생산량 부족에 따른 가공원료 부족, 가격 폭등 등 최악의 사태는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생기 군 지역특화산업지원팀 담당은 “피해발생 초기에 피해를 못 느낄 정도로 경미한 경우도 있으나 전반적으로 10~90% 내외의 수정·착과 불량 피해를 보이던 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공음면~성내면 사이 띠를 이루는 주변의 피해가 극심한 지역을 제외하고 10%~50%내외로 상당수준 회복되고 있어 생산량도 지난해 수준이 4,600톤은 무난히 수매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같이 복분자 냉해 피해가 회복세를 보인 것은 먼저 나온 열매가지의 피해 이후 나중에 나온 열매가지의 생력이 상대적으로 좋아지는 현상과 적지만 일부 미수정과의 후 수정에 의한 회복 등에 힘입은 것으로 조사결과 밝혀졌다.
이에 따라 군은 회복이 어려운 피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림수산식품부에 농업재해 신청을 마쳤으며 조만간 지원범위와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이번 냉해피해처럼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해 가공원료 공급량이 부족하지 않도록 생산이력제에 의한 수매에 농가들이 적극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이와함께 복분자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재해보험 가입 및 다양한 지원대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고창뉴스
고창복분자는 개화기인 지난달 12일 부터 28일까지 강풍을 동반한 잦은 호우와 저온현상으로 복분자의 수정 및 착과피해가 발생해 농가는 물론 고창지역경제에 큰 타격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정읍과 경계지역인 성내면을 시작으로 흥덕·신림·고창 일부를 거쳐 아산·무장지역을 지나면서 확산돼 공음면과 그 주변 지역이 가장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6월 현재 피해가 심각한 지역을 제외한 지역에서 일정수준의 회복현상을 보임에 따라 당초 예상했던 생산량 감소 폭보다는 적어져 생산량 부족에 따른 가공원료 부족, 가격 폭등 등 최악의 사태는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생기 군 지역특화산업지원팀 담당은 “피해발생 초기에 피해를 못 느낄 정도로 경미한 경우도 있으나 전반적으로 10~90% 내외의 수정·착과 불량 피해를 보이던 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공음면~성내면 사이 띠를 이루는 주변의 피해가 극심한 지역을 제외하고 10%~50%내외로 상당수준 회복되고 있어 생산량도 지난해 수준이 4,600톤은 무난히 수매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같이 복분자 냉해 피해가 회복세를 보인 것은 먼저 나온 열매가지의 피해 이후 나중에 나온 열매가지의 생력이 상대적으로 좋아지는 현상과 적지만 일부 미수정과의 후 수정에 의한 회복 등에 힘입은 것으로 조사결과 밝혀졌다.
이에 따라 군은 회복이 어려운 피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림수산식품부에 농업재해 신청을 마쳤으며 조만간 지원범위와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다.
한편 군은 이번 냉해피해처럼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해 가공원료 공급량이 부족하지 않도록 생산이력제에 의한 수매에 농가들이 적극참여해 줄 것을 당부하며 이와함께 복분자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재해보험 가입 및 다양한 지원대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gcnews@gcnews.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