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자산 총 1조 5,287억원
사회기반시설 88%로 가장 큰 비중 차지
입력 : 2008. 06. 03(화) 08:46
2007년 기준 고창군의 총 자산이 1조 5,287억원으로 나타났다.
발생주의 복식부기 회계 재무결산 결과 2007년 말 현재 고창군 자산은 1조 5,287억원, 부채 54억원 규모로 이중 부채를 제외한 순자산은 1조 5,233억원으로 조사됐다.
2007회계연도 중 수익은 3,041억원, 비용은 1,778억원으로 운영차액 1,263억원이 발생했다.
자금, 미수세금 등 유동자산이 1,060억원, 비유동자산인 투자자산이 1조 4,227억으로 투자자산중 사회기반시설(도로,농수산기반시설,하천등)이 1조 2,772억원, 주민편의시설(공원,체육시설,사회복지설등)이 1,092억원, 일반유형자산(업무용 건물,집기비품,차량운반구 등)은 363억원으로 사회기반시설이 8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부채는 차입금이 아닌 재정운영상 불가피하게 발생되는 세입세출외현금 보관금, 국.도비보조금 반납예상액 등으로 기존에는 부채로 인식하지않았던 것이 부채로 인식됨으로써 부채가 발생, 부채율은 총 자산의 0.3%를 차지했다.
이번 재무보고서는 고창군민을 포함한 이해관계자들에게 재정상황 분석지표와 자산의 구성내역에 의해 한 해 동안 군의 살림살이를 한눈에 확인함과 동시에 재정운영의 흐름을 제공함으로써 주민참여 증대 및 회계책임성·투명성 제고 등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07회계연도 결산검사는 고창군의회 본회의에 상정, 의회 승인을 얻은 후 8월 중 공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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