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땅값 1.9% 소폭 상승
골프클러스터 지역 성송면 9.1% 상승으로 최대
최고지가는 터미널 부근 863-71 번지 110만원/㎡, 초저가 아산면 임야 180원
입력 : 2008. 06. 02(월) 08:34
고창군의 땅값이 지난해 비해 평균 1.9%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달 31일자로 결정고시되는 개별공시지가 자료에 따르면 고창군 20만 7,981필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를 산정한 결과 지난해비해 평균 1.9% 상승 했지만 최근 골프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 지역인 성송면이 군 평균상승률보다 높은 9.1% 가 증가, 다른지역에 비해 큰 폭의 상승율을 보였다.

고창군의 최고지가는 고창읍 읍내리 863-71번지 고창터미널 인근 상업용 부지로 110만원/㎡, 최저지가는 아산면 운곡리 산104번지 운곡저수지 인근 공원산림 임야로 180원/㎡으로 조사됐다.

이번에 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을 경우 6월 한달간 토지소유자 및 법률상 이해관계를 가진 자가 시,군청 및 토지소재지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이의신청 양식을 이용, 서면으로 이의신청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서는 감정평가업자의 검증과 소관 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30일까지 조정·공시하고 서면으로 통지하게 된다.
고창뉴스

gcnews@gc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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