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산 정부매입 공공비축 벼품종 선정
남평, 일미, 삼덕 등 3품목
입력 : 2008. 06. 02(월) 08:29
2009년산 고창군 정부매입 공공비축 벼 매입 품종에 지역특성에 적합한 남평, 일미, 삼덕벼 3개 품종이 선정됐다.
군은 29일 농업기술센터, 미곡종합처리장, 생산자단체, 농업인 등 정부매입 품종 선정 협의회를 열고 정부수매 공공비축 벼 3품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2010년산 정부매입 공공비축벼 매입 예정 품종으로는 일미,호품벼 2개 품종을, 2011년산은 호품벼 1개품종도 추가로 선정했다.
정부매입 공공비축 벼 수매 품종 선정은 우리 쌀의 품질을 고급화하고 농업인들에게 종자 준비 등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위해 조기에 선정했다.
이에따라 2009년에는 3개품종 외의 다른 품종은 정부공공비축 벼 매입에 응할 수가 없다.
이번에 정부비축벼로 선정된 일미,남평,삼덕벼는 미질이 뛰어나 밥맛이 좋고 병충해와 도복에 강하고 재배농가의 선호도가 좋은 것으로 평가됐다.
한편 군은 정부매입 공공비축 벼 품종 선정에 따라 각종 회의나 교육에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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